제사 지내는 순서 음식

2020. 9. 29. 14:15

명절이면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 있다. 우리 땅에서 나는 가장 좋은 품질에 과일과 생선, 고기, 나물 등 한상 가득 정성스러운 음식들이 차려진다.

 

매번 차릴때 마다 헷갈리고 어떤 걸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아래를 잘 읽어보세요. 특히 순서에 대해 명확히 정리했으니 따라해보세요.

 

제사 지내는 순서

 

말이 어렵다면, 제사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도 참고해보세요.

 

제사상을 차리면 제습 풍마다 나름에 의미가 있어서 놓는 위치와 수가 다를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최고의 조화를 이룬다. 흔히 제사음식을 제수라 부르며 제수를 격식 있게 차린 제사상에 올리는 것을 진설이라고 한다. 제수의 종류와 놓는 위치는 지방과 전통에 따라 상차림이 다르다.

 

 

제사는 몇가지 단계로 나뉘어질 수 있는데 첫번째로 강신 단계가 있습니다. 이는 제주가 향을 피워서 제사 지내는 공간에 연기가 퍼지도록 하는 것이며, 집사는 여기서 술을 붓고, 모삿그릇에 3번 술을 나누어 붓게 됩니다.

 

 

 

그 후 2번 참신을 진행하며 강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두번째 단계로 제사를 지내는 분들이 절을 하며 그 다음 단계로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며 술을 붓는 초헌 단계입니다.

 

 

그 후 제주는 향불 위에서 몇번 돌리는 행위를 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세번은 돌린다고 정해져 있는데 이 후 술을 올린 뒤 젓가락으로 음식위를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 다음 단계인 독축은 무릎을 꿇고 앉은 뒤 제주가 축문을 낭송한 후 함께 절하는 단계입니다. 그 다음 단계로는 두번째 술을 올리며, 또 다시 음식에 젓가락을 올립니다.

 

 

그 후 식사 하시는 시간을 가지도록 자리를 비우며, 숭늉에 숟가락을 놓고 그 뒤 꺼내어 제사 음식을 치우면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사 지내는 순서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간단하게 알아본 것이니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제사상 열차림 방법

 

 

제사상에는 열별로 차리는 음식들이 따로 있습니다.

 

제사상에도 기본 원칙이 존재한다. 제사상 차림은 총 5열이 기본으로 1열에는 밥과 국, 술잔을 두는 것이 원칙이다. 설날에는 밥 대신 떡국을 올린다.

 

육적

 

2열에는 제사상에 가장 주된 요리로 세 가지의 적과 전을 놓는다. 서쪽에서부터 고기적, 두부, 채소류, 어류적, 편, 생선 등을 차례대로 올리면 된다.

 

 

소탕

 

3열에는 탕을 놓되 육탕, 소탕, 어탕 순으로 놓으면 된다.

 

 

나물

 

잡채

4열에는 나물이나 포, 잡채 같은 반찬들을 올리며 좌포 우회를 원칙으로 삼아 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에 두고 그 사이에 나물과 김치 등을 놓으면 된다.

 

대추

 

사과

5열은 과일과 약과, 강정을 올리는데 이때 조율이시라고 해서 왼쪽부터 대추와 밤, 배, 곶감, 약과와 강정 순으로 차리고 사과와 같은 붉은 과일은 동쪽에 놓고 배 같은 흰 과일은 서쪽에 두면 제사상이 완성된다. 

제사상

제사상에 5열에는 홍동백서가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홍동백서는 붉은색 과일을 동쪽에 놓고 흰색 과일을 서쪽에 놓아 흰색 음식보다 붉은색 음식이 건강에 좋으니 먼저 먹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홍동백서의 원칙이나 삼색나물, 삼색 과일 등 제사상에도 심오한 의미와 자손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과학적 지혜가 놀라울 따름이다. 

 

 

제사상 차리는 법 기본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서갱동은 밥은 서쪽 국은 오른쪽에 위치하며 산 사람과의 반대되는 상차림을 하고 수저는 중앙에 놓는다. 적전 중앙은 적은 중앙에 위치하며 적은 옛날에는 술을 올릴 때마다 옆에서 직접 구워서 중앙에 놓았지만, 지금은 미리 구워서 올려도 됩니다.

 

 

좌포 우혜는 4열 좌측 끝에는 포를 놓고 우측 끝에는 젓갈을 놓습니다. 또한 제사상 차리는 법 중 어동육서는 동쪽에는 생선, 서쪽에는 산적 등의 육류를 올리며, 두동미서는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향하고 꼬리는 서쪽에 놓습니다. 그리고 홍동백서는 사과나 수박 같은 붉은색 과일은 동쪽에 놓고 배 같은 흰색 과일은 서쪽에 놓습니다.

 

 

조율이시는 좌측부터 대추, 밤, 곶감 순으로 놓습니다. 국수를 올리면 좌면우병으로 2열 좌측에 국수를 우측에는 떡을 올립니다. 김치는 생동숙서로 4열 동쪽에 김치를 서쪽에 나물을 놓으며, 건좌습우 마른 것은 왼쪽 젖은 것은 오른쪽에 놓도록 합니다.

 

제사상 영양가 알아보기

 

제사상 영양

제사상은 영약 학적으로도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조화를 이룬다. 먼저 밥과 떡에는 탄수화물을 공급해주고 여러 가지 육류와 생선으로 요리하는 적과 전에는 단백질과 양질에 지방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과일과 나물, 채소에서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흡수할 수 있어 일석이조 음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일

특히 제사상에 꼭 올라가는 과일 삼총사 배, 단감, 사과는 빼놓을 수 없는 영양가 풍부한 과일이다.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식감까지 좋은 배는 수분 함류량이 풍부해 갈증해소에 좋고 아스파라긴산 함유량이 높아 간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몸속의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체내 점막 표면에 조직을 수축시켜 설사나 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을 치료한다. 또한 감의 베타카로틴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 해로운 성분으로 변해 혈관 내벽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에 산화와 분해를 돕는 풍부한 과당과 타닌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감은 명절 과일로 제격이다.

 

 

사과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채소의 섬유질처럼 장 운동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소화를 돕기 때문에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만큼 속을 편안하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밖에 5열에 올리는 견과류 밤은 우리 몸속의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영양식품이다. 특히 생밤은 자동차 멀미를 막아주기 때문에 고향길 오가는 길에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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